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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건강 불균형 바로잡기

by N잡홀릭 2022. 7. 1.

평생 건강을 위한다면 꼭 읽어보자

 

 

이 책은 호르몬 관점에서 우리의 건강을 바라보고 또 특히 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음식 그리고 우리 체중 이런 것들을
과학적으로 밝힌 그런 책입니다. 닐 바나더 박사는 영양 식의 여보 건강에 관한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권위자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당신의 건강을 영원히 바꿀 수 있는 책이다. 바나더 박사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에 기초한 연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가장 흔하고 성과하신 질병의 호르몬 변화 갑상선 기능 저하 만성 및 말기 질병 그리고 기분 장애 등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라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이런 책은 중요한 게 뭐죠 누가 썼냐가 되게 중요해요 그래 닐 바너드 박사님이 정말 어떤 분인지 좀 자세히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저자 소개를 설명해 드리면 닐 바너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많은 채식주의 식이요법의 권위자 중 한 명이다. 현재 bog 워싱턴 의과대학 교수이자 책임을 다하는 의학을 위한 의사회에서 대표직을 맡고 있다. 조지 워싱턴 의과대 교수님이시고 이 의학을 위한 의사가 비영리 단체를 알고 있거든요. 비영리 단체에서 대표직을 맡고 계시고 특별히 호르몬을 중심으로 채식주의 시기 요법의 가장 권위 중 한 명으로 처음. 받고 있는 사람이 닐 바너드 박사님이시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믿을 만하다라는 것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어떤 얘기를 하시냐면 일부는 성호르몬 균형과 건강 난임과 임신 생리통과 월경전 증후군 여성암 남성암 다난 난소 증후군 폐경 등을 얘기하고 있는데 특히 이제 이거 부을 읽으면서 여성분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도 읽으면서 저희 와이프한테 얘기를 많이 해줬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라 했는데 아직 안 읽으셨는데이거 읽으면서 뭐 이렇게 얘기하니까 되게 너 어떻게 알았어 너 이렇게 관심이 많아 그런 말씀을 우리 와이프가 해주시더라고 저 같은 경우도 여성에 대해서 이해가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은 이런 난임과 임신 생리통 월경 전후 증후군 여성암이 있잖아요. 뭐 난소암이랄지 유방암이랄지 이런 것들을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병원에 가서의사 선생님에게 때로는 수술을 받거나 아니면 처방을 받아야 되겠죠. 거기에 병행해서 어떻게 음식을 먹고 어떻게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인지가 과학적으로 잘 밝혀져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분은 호르몬 신진대사 기분 발기 부전과 이후의 건강 문제 당뇨병 갑상선 질환 피부와 모발 우울과 스트레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음식 등등 남성분들 관련된 것도 있고 우리가 알기는 성인병 관련된 것들 그리고 늘상 우리가 피부나 모발이나 어떤 정신적인 질병 같은 경우는 요즘 또 과거보다 더 심해지고 있잖아요. 


그런 것도 관련해서 우리가 어떤 지식을 알아야 되는지


그리고 특히 어떤 음식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이겨낼 수 있는지의 내용이 담긴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 생활 속에 유해화학물질 그래서 어떤 걸 좀 피해야 하는지 어떤 걸 먹어야 되는지 자세히 설명한 책이 바로 건강 불균형 바로잡기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특별히 이 책은 다 읽어봤으면 좋겠지만 여성분들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제가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오늘은 제가 책에서 앞부분에서 이런 정보를 알고 계시면 여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 질환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좀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 혹은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겠다. 하는 그런 내용들을 여러분께 몇 가지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체지방 과다는 성 건강에 백해무익하다 여성 건강 역학 조사 연구의 결과가 그 증거다하버드 대학교의 주도로 수행된 이 연구에서는 대규모 여성 집단을 대상으로 생식 기능과 체중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참가자들의 생식 기능은 정상 체중 범위 안에서 숫자가 작은 쪽으로 살짝 더 치우친 그룹에서 가장 좋았다. 몸이 여기서 조금만 더 무거워져도 불임 비율은 눈에 띄게 높아졌다. 몸무게가 여전히 정상 범위 안에 있을지라도 말이다. 고도 비만 여성 그룹의 경우 불임이 고민이라는 응답자는 거의 3배나 많았다. 그래서 이게 생식 능력 또 불임 관련해서 보시면 체중이 되게 중요하다특히 체질망이 적은 것 중요하다 물론 내가 갖고 있는 키에 비해서 평균 이하의 체중을 갖고 있으면 안 되겠지만 대체적으로 체중이 많을수록 생식 기능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아이를 갖기 위해서 준비를 할 때 필요한 건 무엇이냐면 다이어트


특별히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되게 중요하다라는 것들이 다양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유제품이 호르몬 균형과 상극임을 뒷받침하는 특징이 두 가지 더 있다. 목적 어깨는 우유 생산량을 증대할 목적으로 일부러 젖소를 해마다 임신시킨다 젖소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은 9개월의 임신 기간 내내 우유에 흘러 들어간다. 우유 상태에서는 에스트로겐의 양이 미량이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유를 치즈로 가공하면 고농도로 농축된다는 게 문제다 또 우유에는 락토오스라는 당이 들어 있는데 이게 난소의 해가 될 수 있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브리그 여성병원의 데니얼 크레이머 박사가 1994년에 보고한 바에 의하면 여성이 우유를 많이 마실수록 해마다 생식 능력 저하 속도가 빨라진다고 한다 제가 이제 기회 되면 우유에 관련돼서 이 책에 나온 내용들 중심으로 얘기를 할 텐데 우리가 그전에 제가 당내고에서도 얘기했던 것처럼 우유가 생각보다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좋지가 않습니다. 특별히 여기에서는 뭐죠 여성 생식 능력 저하 와 우유하고 매우 밀접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성인 여성 같은 경우는 우유 유제품 우유나 치즈 이런 것들을 조금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라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다음에 앞서 언급했던 하버드 대학의 연구를 기억할 것이다. 체중과 생식 기능의 관계를 살펴본 이 연구의 가장 큰 교훈은 과도한 체질방을 덜어내자는 것이다. 앞부분 말씀드렸던 내용이죠. 그런데 같은 연구에서 연구팀은 운동에도 주목하고 있다. 분석에 의하면 일정한 속도로 걷는 것 같은 평범한 활동은 생식 기능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반면에 몸무게가 같더라도 고강도 운동을 한 여성은 운동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성적으로 훨씬 건강했다. 


고강도 운동을 매주 1시간만 규칙적으로 해도 불임의 위험성은 5%나 떨어졌다. 


일주일에 5번을 계산하면 25%나 감소하는 셈이다. 효과가 특히 뛰어난 종목은 달리기와 조깅이었다 해서 체표에는 한 주에 한 시간씩 운동할 때 불이 위험이 줄어든 정도가 나옵니다.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 쭉 했는데 달리기 달리기가 좋죠. 그래서 미리미리 체중 조절하시고 그리고 운동을 약간 고강도로 달리기를 하시면 불임에 대한 확률을 낮출 수 있다라는 것들을 우리가 연구를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런 내용도 나오네요. 그래서 우리 연구팀은 이 주제로 제대로 된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 2천년 발표된 논문이 그 결과물이다.이 연구는 조재탕 의과대학 산부인과와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이건 제 책을 쓰신 저자분이 주도해서 한 연구 결과네요. 일단 우리는 생리통이 심한 여성들을 모집했다. 그 가운데 절반에게는 동물성 식품을 빼고 오일류를 최소화한 식이요법을 지키게 했다. 기천하기 쉽도록 레시피를 다 짜주고 외식할 때 활용할 만한 의론까지 알려주었다 한편 나머지 절반에게는 알약 하나를 꾸준히 복용하게 했다. 소개해야 할 때는 영양제라고 말했지만 실은 아무 성분도 들어있지 않은 가짜 약이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간중간 적절할 때 생리통을 겪은 날을 며칠이나 되는지 질문했다. 조사 결과 여성들이 연구에 참가하기 전에 생긴 통을 겪은 날은 평균 39일이었다. 가짜 영양제는이 기간을 줄이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식이요법 그룹에서는 통증 일수가 27일로 단축됐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서 말하는 식이요법은 기본 베이스는 뭐냐하면 지방 동물성 지방을 줄이고 뭐죠 채식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수의 역사를 통해서도 다시 확인했던 부분이지만 채식 중심으로 그러니까 채식주의자가 돼라 그런 것이 아니라 채식 중심으로 식단을 짜는 것이 되게 중요하다 특히 생리통에서도 동물성 식품 또 지방 동물성 지방이 여성의 생리통에도 좋지 않다라는 내용들이 담긴 내용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그래서 생리통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 이렇게 식이요법을 해보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여자들은 대개 생리 며칠 전부터 다양한 신체 증상과 감정 증상을 겪는다 이를 총칭해 월경전 증후군이라고 한다 pms 그 가운데 감정 증상이 유독 심한 경우가 있는데 의사들은 월경전 불쾌감 장애라고 부른다 앞에 소개했던 설문 연구에서 우리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생리통에 관해 물으면서 월경전 증후군 관련 질문을 던졌다. 참가자들은 매달 신체 증상과 감정 증상을 며칠 동안 겪는지 답하면 됐다 집계 결과 29일 정도 지속된다면 몸이 붓는 증상이 식이요법을 시작하고 13일로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과 기분까지 포괄하는 이른바 행동 변화 문항의 경우 설문지에 기재된 숫자는 초반에 17일에서 시기 요법 후 1 1일로 짧아졌다. 특히 증상이 더 일찍 사라질 뿐만 아니라 강도도 약해졌다고 말한 답변자가 한둘이 아니었다. 여기에 체중 감량 콜레스테롤 수칙에서 기력 증가 효과는 더미였다.이제는 월경전 증후군 증상들 때문에 며칠 동안 웅크려 지내는 대신 제 몸을 스스로 검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죠 이 말한 채식 중심의 식이요법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 채식 위주로 식이요법을 했더니 월경전 증후군에도 좋은 긍정적 효과를 냈다라는 것들을 알 수가 있는 대목이고 유방암을 한번 앓았던 여성들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방 섭취를 제한하는 것의 이점을 계획적으로 추적 관찰한 연구가 있다.


일명 여성 영양관리 연구라는 이 프로젝트에서는 여성 2437명 중 일부에게만 저지만 식단을 유지하도록 특별히 요청하고 나머지에게는 평소대로 먹게 했다. 그렇게 두 그룹을 5년 동안 관찰했더니 저지방 식당 그룹에서 암 재발률이 24%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방암을 한 번 알았던 여성 같은 경우는 어떻죠 저지방 식단 지방을 낮춘 그런 식단을 했을 경우에
재발할 확률이 24% 낮은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이 책에서 핵심 주제가 뭐냐면 식이요법 특히 여성 같은 경우 체중을 너무 불리지 말고 그리고 저지방 동물소식품을 멀리하면서 채식 위주로 하라라는 것이 큰 주제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또 유방암에도 유방암 재발에도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가 나온 대목이 이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둘째 다이어트가 좋은 것도 어느 정도까지만이다. 심각한 저체중은 오히려 다른 위험을 불러온다. 저체중은 좋지 않다는 거 우리가 다이어트를 통해서 체중을 줄여야 되겠지만 저 체중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어떤 거를 그래프를 보시면 체중이 늘어날 때마다 보통 안 좋은 게 이렇게 높아져요. 저체중이 되면 다시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체중이거든요. 저는 살을 찌우는 게 좋죠. 그러나 저는 이제 평균 이하이기 때문에 평균 이상으로 체제방이 있으신 분들은 체중이 좀 있으신 분들은 다이어트 할 필요가 있다. 불필요한 체지방을 없애는 것은 암 예방에만 좋은 게 아니라 암 예방에 좋다는 얘기 했죠. 그 전에 내용이 나옵니다. 이미 암에 걸린 환자의 생존 기간도 늘린다암 예방에도 좋지만 이미 암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 뭐죠 체질망을 없애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똑같이 암 진단을 받아도 체중이 건강 범위인 여성은 과체중 여성에 비해 생존 확률이 확실히 높다. 


체중이 조금만 달라져도 암 환자의 생존 가능성은 현겹게 차이 난다.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 여성 유방암 환자 집단을 추적 관찰한 한 연구가 있다. 이 연구에서 bmi가 25kg보다큰 여성들은 5년 후 살아있을 확률이 80.1%였다 한편 bmi가 2325kg 사이인 다시 말해 ap 그룹보다 아주 살짝 아래인 여성들은 5년 생존율이 83.8%로 높아졌다. bmi가 아예 23kg 밑으로 내려가면 5년 생존율이 86.5%로 훅 뛰었다.이쯤이면 감이 잡히는가 쓸모 없는 체질 망이 적을수록 생존 가능성은 계속 따라서 높아진다. 뭐죠 쓸모없는 체망이 적을수록 생존 가능성은 계속 따라서 높아진다. 몸무게가 이미 건강 범위 안에 들어와 있더라도 말이다. 재지망을 줄이자라는 거 우리가 알 수가 있고 이제 마지막으로 우유가 또 나옵니다. 난소암 약이에요.그렇다면 남수암은 어떻게 조심해야 할까 유방암과 달리 남소암은 음주와 별로 관련이 없다.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 수가 있겠죠. 반면에 흡연은 중요한 위험인자라서 담배를 끊으면 큰 도움이 된다. 난수암과 담배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거 과도한 체제망을 줄이는 것 역시 난소암의 위험성을 낮춘다 체제망을 줄이는 거 중요한 걸 알 수 있겠죠. 그러다1989년에 중요한 위험인자 하나가 새롭게 드러났다 데니얼 크레머 박사가 27개 국가의 실태를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남소암의 발병률이 우유 소비량이 맞물려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상관관계입니다. 분석 결과 여성이 우유를 마이 마실수록 남성이 더 흔하게 발병하는 경향이 있었다. 


우유가 특히 성인 여성들에게 우유가 별로 좋지 않다는 걸 우리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난소암은 흡연 체지방 우유 소비관련이 있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일부분만 말씀드렸는데 특히 우리 여성분들 이 책 읽으시고 또 우리 남편분들도 우리 남성 관련된 것도 나오지만 이 책 읽으셔서 우리 아내 그리고 장성한 딸 건강을 챙기면 좋지 않겠다. 좋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이걸 통해서 제가 여성에 대해서 좀 더 이해를 한 것 같아요. 특히 여성 질환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서가끔 이제 아내가 이런저런 얘기를 이렇게 여성 질병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화답을 하지만 제 안에 깊은 이해가 없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아무런 얘기를 못했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줄줄줄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건강 불균형 바로잡기 바난드 박사님의 이 책을 읽으시고 여러분의 건강 균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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